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동중 업무 '모바일데스크' 삼성그룹 전체에 확대 적용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데스크'가 삼성 그룹 전반에 확대 적용된다. 삼성SDS는 오는 10월 삼성전자를 비롯 삼성그룹 관계사가 모바일데스크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삼성SDS가 올 초 선보인 모바일데스크는 옴니아 등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기업의 데이터 시스템에 접속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삼성SDS, 삼성네트웍스, 삼성증권, 삼성SDS의 자회사인 오픈타이드 등이 사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 달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관계사가 모바일데스크를 도입하면 본격적인 모바일오피스 시대를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며 "삼성그룹 외 기업에서도 모바일데스크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