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홈플러스 갑오년 디지털 상품권 선봬


홈플러스는 새해 기념 상품인 디지털 상품권(사진) 판매에 나선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첫선을 보이는 복주머니 패키지형 디지털 상품권은 복주머니 모양의 연하장과 디지털상품권을 하나로 만든 것으로 새해 메시지를 함께 적어 보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말띠해를 상징하는 말 그림과 전통문양 등으로 꾸며졌으며 종류는 선물용, 소장용 등 총 6종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디지털 상품권은 홈플러스고객센터에서 재충전이 가능하며 배경·사진·덕담 등을 원하는대로 넣어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어 새해 선물로 미리 준비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디지털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20만원 이상 충전된 상품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