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소기업유통센터, 온라인 상점 무료 구축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재래시장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나 온라인 상점(쇼핑몰)을 무료로 구축해준다. 센터는 1차로 이달 말까지 재래시장 포털사이트(www.ejangteo.com)를 통해 온라인 상점 등 구축 신청을 받아 오는 8월 3,000개 온라인 상점과 205개 재래시장 홈페이지를 오픈할 계획이다. 센터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재래시장 온라인 상점 및 홈페이지 구축’ 수행사업자다. 재래시장 온라인 상점은 고객ㆍ재고관리, 온ㆍ오프라인 통합 주문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신청하려면 먼저 시ㆍ군ㆍ구청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한다. 재래시장 홈페이지 제작 신청은 는 시장번영회 등에서 하면 된다. 이 홈페이지에는 주변 관광지와 특산물정보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