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검] 5개 퇴출은행 임직원 19명 구속

이 가운데에는 임창열-주혜란 부부를 상대로 퇴출저지로비를 벌였던 서이석(徐利錫) 전 경기은행장을 비롯해 주범국 전 경기은행장과 이재진 전 동화은행장, 윤은중(尹殷重) 전 충청은행장이 포함돼 있다.은행별로는 경기은행 18명(구속 9명) 동화은행 12명(〃7명) 동남은행 3명 (〃 1명)이며 대동은행과 충청은행 임직원 1명씩 구속됐다. 은행별 부실대출 규모는 동화은행이 1,10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은행 4,484억원 충청은행 716억원 대동은행 46억원 동남은행 1억8,000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윤종열기자YJYU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