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편의점에서 신용등급 조회가 된다?

세븐일레븐, 신용등급 조회서비스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8일 매장 내 금융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용등급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조회 서비스는 세븐일레븐에서 발급받은 영수증 쿠폰번호를 ATM에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신용등급 조회 결과를 통해 향후 신용카드 발급 가능 여부와 은행에서의 대출가능 조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측은 “조회기록이 남지 않고 신용도에 영향 없어 본인의 신용활동 수준에 대한 사전 확인 단계로 이용하면 적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9일부터 오는 12월8일까지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세븐일레븐 내 ATM에서는 명의도용차단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