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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섹시 선생님' 된다

'공부의 신'서 문제아 잠재우려 파격 의상


SetSectionName(); 오윤아 '섹시 선생님' 된다 '공부의 신'서 문제아 잠재우려 파격 의상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오윤아가 섹시한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KBS '공부의 신'(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에 이사장 마리 역으로 출연하는 오윤아는 영어 과목 선생님으로 변신, 섹시함을 강조한 과감한 의상으로 학생들에게 어필한다. 섹시한 외모와 특유의 애교로 무장한 오윤아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대환영을 받는다. 특히 문제아들을 잠재우기 위해 오윤아는 스팽글 미니스커트에 레오파드 블라우스를 입고 늘씬한 다리와 함께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한다. 오윤아는 "극 초반에는 이사장 역할인 만큼 정장풍 의상이 많았지만, 앞으로는 좀 더 화려해진다.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매회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부의 신' 제작진은 "마리가 초반 귀여운 악역으로 등장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변화 발전하는 인물이 될 것"이라며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한 마리는 극의 재미를 더하는 중요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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