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 플러스] 이상품 어때요? 한국투자신탁운용 '골드플랜연금펀드 시리즈'

펀드간 자유롭게 전환… 소득공제 혜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펀드 간 횟수 제한 없이 전환이 가능한 '골드플랜연금펀드 시리즈'를 추천한다.

저금리 시대에 은퇴 이후 노후대비를 위한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특히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어느새 익숙해진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현명한 노후대비 투자 대안은 무엇일까.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하루빨리 연금저축 펀드에 가입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투자의 목적이 노후 대비므로 40대 이후 가입하는 것보다 20대나 30대부터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노후 대비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한국투자 골드플랜연금펀드 시리즈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한국투자 골드플랜연금펀드는 하나의 모(母) 펀드 아래 다양한 자(子) 펀드로 구성된 엄브렐러형 펀드 상품이다. 투자자들은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국공채와 채권, 주식혼합, 주식 등 다양한 유형의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횟수 제한 없이 펀드간 전환이 자유로워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바꿔 담아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함정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는 "연금펀드는 노후준비는 물론 연말 정산시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안정된 노후를 위해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골드플랜연금펀드는 한국투자증권과 교보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동양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BS투자증권, HMC투자증권, LIG투자증권, SK증권 전국 영업점과 광주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