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프] `농구황제' 조던, 파머와 라운딩

은퇴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아놀드 파머와 같은 조를 이뤄 프로-암 골프 라운드를 한다.조던은 1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99 베이힐인비테이셔널 프로-암대회에 나서 파머, 여가수 에이미 그랜트, 톰 리지 펜실베이니아주지사 등과 함께 골프를 친다. 조던의 프로-암 출전은 파머가 직접 초청장을 보냈고 이를 조던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한편 조던, 파머와 같은 조로 경기를 하는 그랜트는 베이힐인비테이셔널 개막전야 만찬장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