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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광고대상/광고주 대상] SK텔레콤

글로벌 ICT 리더 위해 끊임없이 정진<br>한수용 상무


한수용 상무

우리 나라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뜻깊은 상을 제정하고 SK텔레콤에 수상의 영광을 주신 '2009서울경제광고대상' 심사위원 여러분과 서울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수상하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전한다. 현재 우리 나라 이동통신 서비스는 여러 선진국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SK텔레콤은 CDM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정보통신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다. 이동통신뿐만 아니라 단말기, 컨텐츠 산업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고객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2009년 SK텔레콤은 이동통신 1위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ICT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 SK텔레콤의 의지가 담겨 있고 이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SK텔레콤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간,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기존의 통신 영역을 넘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SK텔레콤의 의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기술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큰 세상'과의 만남을 약속하는 SK텔레콤의 모습을 그려내고자 했다. 끊임없이 도전해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SK텔레콤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거친 풍파를 뚫고 신대륙을 찾아 항해했던 콜럼버스의 모습을 광고에 담았다. 모두가 끝이라고 여겼던 한계를 극복하고 마침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열정을 담아내고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더 큰 세상을 향해 항해를 계속하는 SK텔레콤의 포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런 의도로 제작된 '콜럼버스'편은 거대한 범선이 'No More Ahead'라는 큰 벽의 'No'부분을 허물고 항해를 계속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콜럼버스의 항해를 의미하는 거대한 범선이 등장하여 시선을 사로잡고 장애물을 뒤로 하고 전진하는 범선의 모습을 통해 SK텔레콤의 도전정신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SK텔레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ICT리더'의 비전을 실현하고,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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