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 박행환씨
입력2008-02-19 20:44:05
수정
2008.02.19 20:44:05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헤럴드미디어는 19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행환(57) 전 광남일보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발행ㆍ편집ㆍ인쇄인을 겸한다.
지난 1980년 코리아헤럴드 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내디딘 박 신임 대표는 이후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논설위원, 편집담당 이사와 광남일보 사장 등을 역임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