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 영 ‘아름다운 손’

김영(23ㆍ신세계)이 14일 SBS프로골프최강전(5~7일)에서 받은 우승상금 가운데 500만원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올해 미국 LPGA투어에서 4차례 톱10 입상 등으로 첫해를 성공적으로 보낸 김영은 2차례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 9월 KLPGA선수권대회 때는 우승상금의 10%인 540만원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김영은 다음달 6일과 7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일 대항전에 추천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문섭기자 cloone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