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朴대통령, 與의원·당협위원장에 손목시계 설선물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원외(院外) 당협위원장 전원에게 친필 사인이 새겨진 손목시계 10개씩을 선물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1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설을 앞두고 지역구 등에 ‘선물용’으로 활용하라는 차원으로 안다”고 말했다. 1명당 남성용·여성용 시계 5세트(10개)씩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추석 연휴 직후 새누리당 의원 전원에게 ‘박근혜 시계’ 1세트씩 선물했으나, 시계를 더 제작해달라는 의원들의 요청에 따라 5세트씩 추가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7일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과의 만찬회동 때에는 ‘박근혜 벽걸이 시계’ 1개씩 선물하기도 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