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이코몰, 사이버쇼핑몰 이색판매

㈜케이코몰(대표 최창균·崔昌均·사진)이 운영하는 사이버 쇼핑몰인 「케이콤」은 가입회원이 물건을 사면 구매대금의 10%정도를 적립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회원이 직간접으로 추천한 사람이 제품을 구매했을때도 누적점수를 부여 이익을 되돌려주고 있다. 다단계 판매기법을 사이버쇼핑몰에서 적용한 것이다.지난해 6월 오픈한 이 사이트의 회원은 올해초 기준으로 2만여명. 이 회사 관계자는 『회원에게 이윤을 되돌려주는 시스템이 이용자에게 알려지면서 다른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비해 구매력이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쌀을 비롯한 생필품, 가전 등 8,000여가지에 이르는 판매제품을 모두 생산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확보하고 있어 가격이 일반 할인점 수준』이라고 말했다. (02)556_6603 정맹호기자MHJEO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