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보코바(가운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민희경(오른쪽)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 부사장, 이상길 CJ E&M 전략기획실 부사장이 지난 12일 두바이에서 열린 ‘2016 세계교육기술포럼’에서 유네스코의 소녀교육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있다. CJ그룹은 CJ E&M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레인보우 루비’의 수익금 일부를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소녀교육 사업에 후원하는 한편 각종 한류 행사에서도 소녀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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