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주항공 등 31개사 주식 의무보호예수 해제

제주항공, 세진중공업 등 31개 회사 주식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31개사의 1억3,700만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된다고 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5,600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8,100만주(26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2억1,400만주) 대비 35.7% 감소한 물량이다. 전년 5월(5억500만주)보다 72.8% 가량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제주항공, KGP(109070), 유니켐(011330) 등의 물량이 해제된다. 코스닥시장 종목 중에서는 더블유게임즈, 서울제약, 네이처셀 등이 포함됐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