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이 클레이 모레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개제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te night take out the the bae(하트)”라는 글과 함께 클레이 모레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하트’라는 짧은 메시지와 클레이 모리츠에게 기댄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2014년부터 데이트 장면이 자주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줄곧 열애설을 부인해 온 바 있다
[출처=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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