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영종에 업계 첫 휴대폰 센터





삼성전자서비스가 18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에 업계 최초로 휴대폰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위치한 센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뿐 아니라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편리하게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영어 상담이 가능한 직원도 배치, 외국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출국 시 휴대폰 점검이 긴급히 필요한 고객은 물론 해외여행 중 휴대폰 침수나 파손이 발생했을 때도 귀국 직후 점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