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 측은 “이번에 개발한 항체는 기존 4-1BB 항체와는 다른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세포 증식실험, IFG 분비하는 T 세포 유도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탁월한 항암효과를 보이고 있어 암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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