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올해 처음 방목된 한우가 신선한 풀을 뜯고 있다.
31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올해 처음 방목된 한우 300여 마리가 우사에서 나와 목초지를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31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올해 처음 방목된 한우들이 풀을 뜯다 싸우고 있다.
31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올해 처음 방목된 한우 300여 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며 신선한 풀을 뜯고 있다.
31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올해 처음 방목된 한우 300여 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며 신선한 풀을 뜯고 있다.
겨우내 우사에서 지내던 한우들은 목초지에서 5개월 간 자유롭게 생활하다 10월 말께 다시 우사로 돌아간다./평창=오승현 기자 2021.05.31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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