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벤처스가 21일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미래식단’ 1기로 6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미래식단은 ‘롯데그룹’과 F&B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푸드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사진 제공=롯데벤처스
/김동현 기자 dani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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