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투자증권 GWM, 가나아트와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 맺어

양사 VIP에 미술품 투자 정보 및 종합자산관리 맞춤 컨설팅 제공

공동 콘퍼런스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약속하기도

김성환(오른쪽)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과 이정용(왼쪽) 가나아트갤러리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한남동 가나아트 뷰잉룸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국내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갤러리 가나아트와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투자증권 GWM에 의해 체결됐다. GWM은 자산 30억 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들의 법인 설립 및 자문, 글로벌 자산관리, 상속·증여 및 세금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GWM은 가나아트와 공동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콘퍼런스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미술품 투자 및 글로벌자산관리·세무·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양사의 VIP 고객에게 관련 미술품 투자와 종합자산관리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헬스케어·명품 등 다양한 외부 제휴 네트워크를 통한 초고액자산가 대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까지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