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뉴욕주 검찰 "쿠오모 주지사 성추행 사실"…바이든 "사퇴하라"





3일(현지 시간) 러티샤 제임스(가운데) 미국 뉴욕주 검찰총장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전현직 보좌관과 여성 경관 등 11명을 성추행하고 추행 사실을 공개한 직원에게 보복 조처를 취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쿠오모 주지사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A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