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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개 쪼개 소화가 편한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 ‘코어틴 그린프로틴’

종근당건강의 80년 전문 발효기술 담은 유산균 발효 단백질

분말형·액상형·바 3가지 형태로 출시…편의에 따라 선택 가능

종근당건강의 '코어틴 그린프로틴' 분말형 제품/사진 제공=종근당건강




단백질은 물 다음으로 우리 몸에 많이 존재하는 구성성분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대부분의 과정들이 단백질을 거쳐 가기 때문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코어틴 그린프로틴' 브랜드 3종은 종근당(185750)건강의 80년 전문발효기술을 담아 분자를 잘개 쪼갠 식물성 저분자 유산균 발효 단백질이다. 87년간 식물성 원료 업계를 선도해 온 프랑스 로케뜨사의 프리미엄 완두단백과 유산균 발효 완두단백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프랑스의 완두단백은 비유전자 변형식품(Non-GMO), 할랄, 코셔 등 3종 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다. 유산균 발효 완두단백은 분자량 1,377달톤(Da)의 저분자 단백질 형태로 입자가 곱다.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발효공법을 통해 기존 분리완두단백보다 약 83배로 잘게 쪼개져 찬물에도 잘 녹고 소화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발효되면서 분지사슬 아미노산(BCAA) 함량은 100g당 395.82㎎로 기존 분리 완두단백보다 약 83배 높아져 단순히 고함량이 아닌 품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의 '코어틴 그린프로틴 바'/사진 제공=종근당건강


이 제품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분말형, 액상형, 바의 3가지 형태로 구분되어 출시됐다. 단백질이 필요한 누구나 상황에 따라 편리하고 꾸준하게 식물성 저분자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다. 물에 타먹는 분말형 제품은 찬 물에도 잘 녹고, 액상형은 멸균팩 포장으로 물에 탈 필요 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바는 에너지바 형태로 출출할 때 영양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다. 특히 분말형과 액상형 제품은 유당이 없어 우유만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들이 먹었을 때도 속이 편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코어틴 그린프로틴은 일상생활 속 단백질 등 영양섭취가 부족한 전 연령층은 물론, 식물성 단백질 또는 맛있는 단백질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권고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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