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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증권대상] '알아서 TDF 시리즈' …3년 수익률 최고, 안정성도 돋보여

연금펀드 최우수상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한국신탁운용 대표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자산 배분 상품을 선보이며 다년 간 쌓아온 운용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등 '한국투자TDF알아서시리즈'는 안정적인 성과가 특징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클래스 C-Re)’는 이달 11일 기준 최근 3년간 24.58%의 수익을 냈다. 이는 순자산 100억원 이상이면서 운용기간 3년이 넘는 국내 타겟데이트펀드(TDF) 154종 중 가장 높은 성과다. 안정적인 위험관리 능력을 뒷받침하는 3년 수정샤프지수(투자위험대비 초과수익률)도 0.44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수정샤프지수란 펀드의 변동성 대비 위험자산에 투자해 얻은 초과수익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다.

이 펀드 시리즈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연도를 목표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해준다. 투자자의 은퇴까지 남은 기간이 길 때는 주식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해 자산 증식을 추구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비중을 늘려 자산 안정에 초점을 맞춘다. 금융상품이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바쁜 일상으로 노후자금 관리에 신경을 쓰기 어려운 투자자에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생애주기별 인적 자본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글라이드패스(Glide Path)도 자체 개발했다. TDF의 핵심인 글라이드패스란 은퇴 시점을 목표로 가입자의 생애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자산 배분을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는 소득, 기대수명 등 다양한 인구 통계 데이터와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기반으로 한국인의 생애주기별 인적 자본을 정밀하게 계산해 한국인의 생애 주기에 최적화했다.



최근 운용보수를 낮추며 고객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9월 6일 국민 노후 자산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의 연 운용보수를 약 15% 낮추겠다고 밝혔다. 디폴트옵션이 퇴직연금의 효율적 운용과 수익률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보수를 낮춰 고객 수익률 향상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MZ세대를 위한 TDF를 출시하는 등 고객 연령층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3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2055’와 ‘한국투자TDF알아서2060’를 선보이며 기존에 2020부터 2050까지 갖추고 있던 TDF 라인업을 확대했다. 20대 초반 투자자를 겨냥한 TDF 2060이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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