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국發 최악 황사…23일 韓 덮친다





22일 중국 지린성 등에 황사 황색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린 시내 주요 건물들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이날 중국 환경보호관측센터에 따르면 베이징 시내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가장 나쁜 단계인 '엄중오염' 상태를 기록했다. AF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