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주만에 10만개 팔렸다…CJ '고메 디트로이트 피자' 판매처 확대

고메 디트로이트 피자 2종. /사진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고메 디트로이트 피자' 트리플미트콤보·바질페스토치즈 등 2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이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고메 디트로이트 피자는 뉴욕, 시카오과 함께 미국 3대 피자 명소로 꼽히는 디트로이트의 사각 피자를 구현한 제품이다. 치즈를 채운 도우를 노릇하게 구워 가장자리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공식몰인 CJ더마켓과 이마트 등에서만 고메 디트로이트 피자를 판매했음에도 불구 전문점과 비슷한 품질과 맛에 초반 판매량이 크게 뛴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이달부터 판매처를 전국 대형마트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자 트렌드와 소비자 눈높이 맞춘 다양한 메뉴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