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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운명의 사드매치서 ‘창사쇼크’

양준호 기자2017-03-23

월드컵 본선 직행 위태, 전술실패 슈틸리케 경질 여론 다시 수면 위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고단한 국민에게 통쾌한 승리를 안기기는커녕 중국의 기만 살려놓았다. 한국축구가 7년 만에 중국에 덜미를 잡혔다. 중국전 패배는 역대 두 번째이고 중국 원정에서 진 것은 처음이다. 한국은 23일 중국 창사의 허룽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