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준영-지연 열애설,“절대 아니다” 강력히 부인하는 이유

정준영-지연 열애설,“절대 아니다” 강력히 부인하는 이유




가수 정준영(28)과 ‘티아라’ 멤버 지연(24·본명 박지연)이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19일 지연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연 씨와 정준영 씨는 사귀는 사이가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하고 있는 모임이 있는데, 해당 모임 사람들과 만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은 그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연과 정준영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친목모임을 함께하면서 친구처럼 지낸 친분 관계에 의해 ‘열애설’이라는 해프닝까지 불거졌다.



한편 지연이 포함된 티아라는 마지막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정준영은 지난 2월 첫 솔로 정규 앨범 ‘1인칭’을 발매하고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고정 멤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