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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우아한 입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19:56배우 임수정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 입장하고 있다. -
이성경, 심쿵 눈맞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12:19배우 이성경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성경, 완벽한 드레스 자태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11:57배우 이성경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성경, 모두를 홀리는 눈빛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11:41배우 이성경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성경, 여신님이 보고 계셔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11:23배우 이성경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성경, 하트를 드려요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10:50배우 이성경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다 내려놓은 류준열 "대중 배신감, 비난 수용할 것" [인터뷰]
서경스타TV·방송 2024.05.23 18:05:00류준열은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 그저 '실수한 사람'이었다. 배우 류준열이 드디어 모든 짐을 다 내려놨다. 사생활 및 그린워싱 논란으로 한창 힘든 시간을 보낸 이후 오랜만에 만난 그는 묵묵부답이었던 대응의 결과를 감내하고 반성했다. 오랫동안 솔직한 심정을 토로한 그의 모습에서는 진정성이 묻어났다.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 출연한 배우 류준열이 인터뷰를 통해 그간 있었던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더 에이트 쇼'는 각자의 목적으로 참여한 돈 벌기 게임에서 처절하게 살아남는 여덟 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류준열은 주인공인 3층에 사는 진수 역을 연기했다. 이날 류준열은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이었던 '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에서의 상황을 회상했다. 당시 서울경제스타는 류준열에게 각종 논란으로 인한 '더 에이트 쇼' 홍보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주연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냐고 물었으나 그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며 차후 인터뷰 때 이야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류준열은 약속을 지켰다. 그는 "논란으로 인해 보도자료나 홍보가 묻힌 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속상하다. 받는 비판에 대해 감당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에 그렇게 대답한 것은 (회피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최선이었고 거기서 생기는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답변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류준열에게 '더 에이트 쇼'서 연기한 진수라는 인물은 자신의 행보를 돌아보는 인물이기도 했다. 그는 "진수는 가장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누구나 인간이 실수를 한다.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욕심도 낸다. 진수는 이런 것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인물이다. 시청자와 가깝게 지내면서 인간적으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회상했다. 그간 류준열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중에서는 각종 논란을 떠나 비판을 넘어선 인신공격성 비난이나 가짜 뉴스로 인한 공격 또한 존재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반성의 기회로 삼았다. 류준열은 "비난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 그 의견들을 그대로 맞아야 받아들여야 내 안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내게 배신감을 느끼고, 가식적이고 이중적이라는 이야기가 들어올 때마다 어디에서 그랬을까 되짚었다. 그러다 보면 결론에 이르는 순간들이 있었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서 보이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욕심부리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만 집착하지 말고, 내실을 다지고 스스로를 돌아보기로 했다. 한 살, 두 살 먹어가면서 '다 알고 있다'라는 생각을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이를 먹었는데 '이런 것도 몰랐구나'를 깨달았다. 이것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고 앞으로 많은 시간을 써서 돌아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
김혜윤, 러블리의 의인화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02:41배우 김혜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혜윤, 찬란한 노을과 함께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02:23배우 김혜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 입장하고 있다. -
여야 "노무현 정신 계승" 외쳤지만…정치 갈등엔 '네 탓 공방'
정치정치일반 2024.05.23 18:02:19여야 정치권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인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집결했다. 여야 모두 노 전 대통령이 추구한 ‘사람 사는 세상’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언급하며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극심한 정치 갈등의 책임을 놓고 여야는 서로를 향해 ‘입법 독재’와 ‘검찰 독재’를 공격하며 네 탓 공방을 이어갔다. 이날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일대에서 엄수된 노 전 대통령의 15주기 추도식은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22대 국회 당선인 대부분이 참석했다. 여당을 대표해서는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정부 측 인사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 22대 국회에 입성하는 모든 정당의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문재인 정부 인사들도 함께했다. 그중에서도 대중의 관심은 영국 유학 도중 추도식 참석을 위해 일시 귀국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가장 많이 쏠렸다. 김 전 지사가 이번 귀국을 계기로 민주당 내 ‘친문(친문재인계)’ 세력의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김 전 지사는 전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만나 2시간가량 대화했다. 이날 추도식에서는 김 전 지사와 이 대표가 가볍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김 전 지사는 한 달간 국내에 머무는 동안 ‘친문·비명계’ 인사들을 두루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독일로 출국한 김 전 지사는 올해 말 완전 귀국할 예정이다. 김 전 지사 측은 정치권 안팎의 확대 해석에 대해 경계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복권을 받아 피선거권을 되찾을 경우 ‘친명(친이재명) 일극 체제’인 민주당 내 권력 구도가 충분히 요동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지난 총선 기간 동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물밑 지원한 문 전 대통령은 이날도 이 대표와 조 대표, 김 전 지사를 따로 불러 별도 환담을 나눴다. 조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이 두 정당(민주당·혁신당)의 공통 공약이 많은 만큼 서로 연대해 성과를 빨리 내달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여야는 이날 한목소리로 ‘노무현 정신’ 계승을 외쳤지만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견제구를 날리며 팽팽한 신경전도 지속했다. 여당은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를 경계했고 야당은 ‘검찰 독재’를 외치며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부각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과 의정 활동을 함께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정치 분야에서는 통합과 상생의 정신, 타협의 정치를 강하게 주장하셨다”며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도 우리와 함께 노 대통령이 꿈꾸셨던 정치를 실행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황 위원장은 추도식 참석 직후 문 전 대통령 예방을 위해 평산마을을 찾기도 했다. 다만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거대 야당은 다수당의 권력으로 민의를 왜곡하고 입법 독재를 반복하겠다는 선전포고로 국회를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로 빠뜨리려 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노 대통령이 바랐던 협치의 정신이 절실한 때”라고 민주당을 향한 날을 세웠다. 반면 이 대표는 권양숙 여사 예방 직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히 해결하려 노력하되 마지막 순간에는 국민이 지향하는 뜻에 맞춰 다수 의견에 따른 의사 결정을 해나가야 한다”며 22대 국회에서도 다수 의석을 앞세운 강력한 대여 투쟁을 예고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집권 3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권은 ‘노무현 정신’을 짓밟고 대한민국을 ‘그들만 사는 세상’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거부권을 남발하는 고집불통 윤 대통령과 대통령의 거수기로 전락한 집권 여당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법 권력을 등에 업은 ‘검찰 독재’는 전 정부 보복과 야당 탄압에 골몰했다”며 “노 전 대통령이 말했던 대로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혜윤, 선재야 보고 있어?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01:20배우 김혜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與 지도부 '이탈표 단속' 총력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5.23 18:01:19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28일 ‘채상병특검법’ 재의결이 예고된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특검 저지를 위한 내부 이탈표 단속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특검법 ‘반대’ 당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찬성파 의원들에 더해 무기명 투표로 이뤄지는 재표결 특성상 낙선·낙천 의원들의 이탈표가 쏟아질 경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우려에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소속 의원 전원에게 편지를 보내 “거대 야당은 수사 중인 사안을 정쟁을 몰아가면서 탄핵까지 운운하고 있다. 집권여당으로서 국정 운영에 무한한 책임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달라”면서 특검법 재표결 시 반대표 행사를 호소했다. 윤재옥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전직 원내지도부도 이탈표 단속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들은 조를 나눠 의원들에게 일일이 접촉해 당론에 따라줄 것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윤 전 원내대표는 최근 낙천·낙선 의원을 직접 찾아가 설득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여당 소속의 김태흠 충남지사는 안철수 의원을 비롯한 특검법 찬성 입장을 밝힌 일부 의원들을 겨냥해 “당론을 어기고 찬성한다면 당을 떠나라. 그게 책임 있는 모습”이라고 직격했다. 지도부는 특검법 부결을 자신하고 있지만 실제 이탈표 규모는 오리무중이다. 지도부의 반대 당론에 거부 의사를 밝힌 김웅 의원은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제게 찬성 의사를 내비친 의원만 현재까지 5명”이라며 “무기명 뒤에 숨은 표를 더하면 10표 정도가 이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특검법이 부결돼 폐기되더라도 적지 않은 이탈표가 나올 경우 여당 지도부도 정치적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민주당이 부결될 경우 22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재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여당의 분열은 향후 야당의 ‘김건희 특검법’ 추진에 대한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김혜윤, 마멜 공주의 퇴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01:02배우 김혜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서 퇴장하고 있다. -
김혜윤, 과즙미 넘치는 미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3 18:00:40배우 김혜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의 100주년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4년5개월만에 모이는 3國…협력체제 정상화 분기점
정치정치일반 2024.05.23 18:00:24한일중정상회의가 이달 26~27일 4년 5개월 만에 서울에서 개최된다. 3국 정상은 경제와 민생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 후 그 결과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2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참석하는 제9차 한일중정상회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27일 열리는 한일중정상회의에는 6대 분야를 필두로 한 경제·민생 협력 방안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6대 분야는 △인적 교류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경제통상 △보건 및 고령화 대응 △과학기술 및 디지털 전환 △재난 및 안전 등이다. 김 차장은 “우리 정부가 생각하는 3국 협력의 궁극적 목표는 3개 나라의 국민들이 서로 신뢰하면서 활발히 교류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환경을 조성해 모두의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3국 협력의 지역적 범위를 인도태평양과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테이블에 오른다. 김 차장은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인 세 나라가 국제사회의 평화·번영에 기여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회의 결과는 공동선언문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3국 정상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성과를 소개할 수도 있다. 정상회담을 마친 세 정상은 각국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도 참여한다. 김 차장은 “한일중 협력 체제를 완전히 복원하고 정상화하는 분기점”이라며 “국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모멘텀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일중정상회의에 앞서 26일 윤 대통령은 리 총리와의 양자 회담, 한일정상회담을 각각 개최한다. 한중 회담에는 경제통상 협력 확대, 중국 내 우호적 투자 환경 조성 방안 등이 의제로 오른다. 한일정상회담에서는 한미일 협력과 역내, 그리고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한일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라인 야후’ 사태가 논의될 가능성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양자 간의 협력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의제를 정해 놓고 회담에 임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당분간 외교 행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일중정상회의 이튿날인 28~29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다. 29일 한·UAE 정상회담에서는 지난해 양국이 설정한 전통적 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평화적 원자력에너지 등 4대 분야의 협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된다. 김 차장은 “새로운 중동 붐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예우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다음 달 4~5일에는 45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열린다. 한국이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이자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다자 정상회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차장은 “릴레이 정상 외교를 통해 글로벌 경제·안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리 기업과 국민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기회의 운동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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