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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분기 순이익 1조 5491억…"비이자이익 비중 확대"
경제·금융은행 2025.07.25 14:19:53신한금융지주가 2분기 순이익 1조 5491억 원을 거두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늘어난 실적을 시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 순이익은 3조 374억 원으로 3조 원대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자이익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기업금융(IB), 외환, 유가증권 등 자본시장 관련 이익 증가로 비이자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신한금융의 비이자이익 비중은 지난해 22.3%에서 올 1분기 24.8%, 2분기 30.6%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지주와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90%, 1.55%로 1분기(1.91%·1.55%)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1분기(1.95%·1.60%)와 비교하면 0.05%포인트씩 떨어졌다. 2분기 그룹의 비이자이익은 1조 265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2조 8640억 원으로 같은 기간 1.5% 늘어나는 데 그쳤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신한은행은 2분기 1조1천387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이밖에 신한투자증권(1510억 원), 신한라이프(1792억 원) 순이익도 각 14.9%, 12.9% 증가했. 신한카드(1109억 원)는 1년 전과 비교해 42.9% 낮은 순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실적 발표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주당 57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고 8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
한미반도체,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에 1000억 투자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7.25 14:19:07한미반도체(042700)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에 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27년 말 하이브리드 본더 장비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미반도체는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인천 서구 주안 국가산업단지에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4415평(1만 4570㎡), 지상 2층 규모로 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를 짓고 있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한미반도체는 총 2만 7083평(8만 9530㎡) 규모의 생산 라인을 갖추게 된다. 이곳에서 한미반도체는 고스펙 고대역폭 메모리(HBM)용 TC 본더, 플럭스리스 본더, 인공지능(AI) 2.5D 패키지용 빅다이 TC 본더를 비롯해 HBM과 로직반도체 XPU(통합처리장치)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본더 등 차세대 장비를 생산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협력도 강화한다. 최근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장비 기업 테스와 하이브리드 본더 기술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HBM용 본더 기술에 테스의 플라즈마와 박막 증착, 클리닝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하이브리드 본더 연구개발(R&D) 전문 인력도 강화해 기술 개발 속도를 가속할 방침이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기존 범프 방식과 달리 구리-구리(Cu-Cu) 직접 연결을 통해 입출력(I/O) 성능을 극대화하고 대역폭 향상과 20단 이상의 고적층을 지원하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이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HBM TC 본더 장비도 로드맵에 따라 공급한다. 지난 5월 출시한 HBM4(6세대) 전용 장비 'TC 본더 4'는 생산을 이달 시작했고 연내 플럭스리스 본더 장비도 내놓는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차세대 고적층 HBM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이 요구된다"며 "앞선 투자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차세대 HBM 개발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적기에 공급하여 시장 리더십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대검 기획조정부장에 차순길·청주지검장 김향연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4:12:17[속보] 대검 기획조정부장에 차순길·청주지검장 김향연 -
[속보] 대검검사급 33명 인사…대검 기조·반부패부장 차순길·박철우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4:12:17[속보] 대검검사급 33명 인사…대검 기조·반부패부장 차순길·박철우 -
마지막 홀 15m 이글로 60타…시즌 랭킹 170등 스벤슨의 반란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7.25 14:12:14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기다란 브룸스틱 퍼터를 떠난 볼이 15m를 굴러 홀로 쏙 들어갔다. 이 이글 퍼트 성공으로 11언더파 60타. 미국 미네소타주 TPC 트윈시티(파71)의 코스 레코드가 새로 쓰였다. 주인공은 시즌 랭킹(페덱스컵 포인트) 170위에 처진 애덤 스벤슨(캐나다). 커리어 최소타 타이를 작성하고 2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스벤슨은 이대로 우승할 경우 페덱스컵 랭킹을 100계단 끌어올려 플레이오프(PO)에 나갈 수 있는 랭킹 70위에 턱걸이한다. 스벤슨은 25일(한국 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쳤다. 전반 30타, 후반 30타로 60타. 그린을 두 번밖에 놓치지 않은 그는 퍼트로 기록한 이득 타수가 4.882타일 만큼 그린에서 날아다녔다. 스스로도 “이렇게 퍼트가 잘 들어간 경기는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2022년 올린 1승이 전부인 스벤슨은 지난 2년간 스윙 교정에 매달려왔다. PGA 투어 정규 시즌은 이 대회와 다음 주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PO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려면 정규 시즌 페덱스컵 랭킹 70위 안에 들어야 한다. 안병훈은 페덱스컵 67위로 이 대회에 나섰는데 첫날 2언더파 공동 77위에 그쳤다. 이 순위대로면 페덱스컵 71위로 밀리기에 남은 사흘간 1타라도 더 줄여야 한다. 페덱스컵 89위의 절박한 상황인 통산 3승의 김주형도 3언더파 공동 53위로 발걸음이 무겁다. 극적인 순위 상승을 바라야 하는 김주형은 지난주 디 오픈에서 컷 탈락 뒤 퍼터를 교체하고 이 대회에 나왔다. -
아이유, 밀수·마약 등 불법 근절에 앞장선다…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 위촉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4:11:27아이유(IU·본명 이지은)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2025.07.25 -
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1억원 ‘반토막’…美 관세·TV 불황 영향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7.25 14:09:10LG전자(066570)는 2분기 매출 20조 7352억 원, 영업이익 6394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46.6% 하락했다. 회사 측은 2분기 실적에 대해 "주요 시장 수요부진에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관세 부담과 시장 경쟁심화 등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이어졌고 물류비 등 전년 대비 증가한 비용 요인에도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
'마약·밀수 어림없다'…IU(아이유)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로 활약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4:08:45아이유(IU·본명 이지은)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장과 위촉패를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2025.07.25 -
"비상계엄 정신적 피해 10만원씩 배상하라"…시민들, 尹 상대 손배소 이겼다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4:08:1412·3 비상계엄 선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시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 이성복 부장판사는 25일 이금규 변호사 등 104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들에게 각 10만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 부장판사는 “비상계엄 당시 대한민국 국민이 공포와 불안, 정신적 피해를 입었음은 경험칙상 명백해 보인다”며 “피고는 정신적 위자료를 지급할 필요가 있고, 원고들이 주장하는 10만원 정도의 금액은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원고들은 ‘윤석열 내란행위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 준비모임’ 소속으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12월10일 소송을 제기했다. -
[속보] 신임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사회사회일반 2025.07.25 14:07:37[속보] 신임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
아마 세계 1위 출신 워드 강렬한 프로 신고식…프로 데뷔무대서 2위 출발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7.25 14:02:29여자 아마추어 골프 세계 랭킹 1위 출신의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프로 전향 이후 나선 첫 대회부터 화끈한 버디 사냥을 벌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워드는 25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6언더파의 단독 선두 샬럿 라파(잉글랜드)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이달 초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일랜드 오픈을 제패한 워드는 최근 끝난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동 3위로 마친 뒤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 LPGA 투어가 만든 엘리트아마추어패스웨이(LEAP)를 통해 별도의 테스트 없이 프로에 직행했다. LEAP는 최근 4년 동안 출전한 대회에서 20점 이상의 포인트를 채우면 회원 자격을 주는 제도인데 워드는 에비앙 챔피언십을 끝으로 20점을 쌓았다. 이날 워드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한 조에서 경기했지만 위축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좋은 성적을 남겼다.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쓸어 담았다. 코르다는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를 쳐 김세영·이민지(호주)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출발했다. 김아림은 공동 17위(3언더파), 김효주는 양희영·윤이나 등과 공동 24위(2언더파)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0.36%↓)
증권News봇 2025.07.25 14:00:2725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26p(-0.28%) 하락한 807.63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3.93%), 기타서비스업(-1.78%), 오락·문화업(-1.22%)이며, 강세업종은 통신업(+6.32%), 금융업(+2.49%), IT 서비스업(+1.4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송업은 48:5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792억, 외국인은 678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23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뉴로핏(380550)이 44.29% 오른 20,200원을 기록 중이고, 미투온(201490)(+29.87%), 하이즈항공(221840)(+29.7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지엔코(065060)(-20.78%), 라닉스(317120)(-20.30%), 신성에스티(416180)(-9.6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7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5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달아나는 지인 뒤에서 총 쏴”…인천 송도 사제총기 범인 ‘살인미수 혐의 추가’
사회전국 2025.07.25 14:00:18인천 송도에서 사제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아버지 A(62)씨에게 살인미수 혐의가 추가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은 25일 기자실에서 연 송도 총기 살인사건 관련 기자브리핑에서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총기 사건에서 A 씨가 아들 B 씨 외에도 자신의 생일파티 현장에 있던 며느리, 손주 2명, 외국인 가정교사(며느리의 지인) 등 4명을 모두 살해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A 씨)가 아파트에서 나간 지인(외국인)을 따라갔다”며 “이는 지인을 살해하려고 추적했던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의 이러한 분석에는 지인(외국인)이 집 밖으로 대피할 때 큰 고함소리와 등 뒤에서 총소리 났다는 진술이 있어서다. 당시 발사된 탄환 방향 역시 이런 정황을 뒷받침하고 있다. A 씨가 사제총기로 발사한 세 발의 탄환 중 두 발은 아들에게, 나머지 한 발은 집 밖으로 달아나는 지인을 향해 쏘면서 문에 발사된 점이 그렇다. 경찰은 “이런 것들을 분석했을 때 피해자 아내(며느리) 등을 살해하려 했던 의도로 분석된다”면서 “3차 피의자 심문에서 그 부분을 좀 확실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피의자 A 씨는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 외에도 살인미수 혐의가 추가될 예정이다. 반면 경찰은 범행 동기로 알려진 ‘가정불화’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피해자를 포함한 유족들이 생일 당일 노래를 부르고 사진을 찍으면서 생일 축하파티를 해준 당시 상황을 비쳐 볼 때 A 씨가 주장하는 가정불화와는 진술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경찰은 특히 A 씨가 렌터카를 빌리고 지난해부터 사제총기 제작을 위한 온라인 구매를 하면서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점 등을 들어 범행 동기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B 씨를 향해 직접 제작한 총기를 발사해 살해했다. 이후 차를 끌고 도주한 A 씨는 21일 자정께 서울 서초구 남태령 인근에서 살인 및 총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A 씨는 자신이 거주 중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아파트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A 씨의 집에서는 플라스틱 통에 담긴 시너 14통과 타이머 등이 발견됐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0.63%↑)
증권News봇 2025.07.25 14:00:1525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9p(+0.12%) 상승한 3194.14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IT 서비스업(+1.66%), 기계업(+1.01%), 금융업(+0.80%)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2.92%), 오락·문화업(-1.73%), 의약품업(-1.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565억, 기관은 1,27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51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한화엔진(082740)이 10.68% 오른 35,250원을 기록 중이고, 카카오페이(377300)(+10.20%), LG디스플레이(034220)(+9.2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광명전기(017040)(-26.53%), LX세미콘(108320)(-8.33%), F&F(383220)(-7.2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358개, 하락종목은 51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메가존클라우드, 고객사 임원 대상 AI 도입·활용 방안 공유
산업IT 2025.07.25 13:59:28메가존클라우드가 국내 주요 고객사 CFO(최고재무책임자)와 CMO(최고마케팅책임자)들을 대상으로 AI의 성공적 도입과 조직 내 안착을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주요 고객사 CFO와 CMO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특히 비개발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케팅이나 재무 부서에서의 AI 활용과 보안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AI로 하나의 정답을 찾는 시대에 검색결과 상위 노출은 더 이상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없다”며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 리더들이 어떻게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서길주 에어(AIR) 이노베이션 유닛장은 ‘실패하는 AI 프로젝트의 공통점’이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서길주 유닛장은 “AI 프로젝트의 80% 이상이 실패하는 이유는 AI 기술이 곧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이를 뒷받침할 거버넌스 체계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도입은 단순한 기술 구현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메가존클라우드는 다수의 성공 사례를 통해 AI 관련 역량을 입증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위수영 헤일로(HALO) 유닛장은 ‘사이버보안으로 브랜드 보호하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위수영 유닛장은 “물리 보안시대의 도둑은 집을 비울 때 들어와 훔쳐갔지만, 사이버 시대의 해커는 하루 종일 옆에 앉아 우리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최적의 순간을 포착해 우리도 모르게 중요 정보를 탈취한다”며 “AI의 급속한 보급으로 정보 활용 경로가 늘어나면서 해커들의 공격 대상도 급증하는 만큼 과거 어느 때보다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코딩에 관한 지식이 없이도 AI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이 세션에서 ‘조직진단 펄스 서베이’를 직접 구현한 APX 컨설팅 김민호 이사는 “컨설팅 업무의 특성상 무엇보다 중요한 고객사 특화형 진단·분석 툴을 만들어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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