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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평양 인근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통일·외교·안보2026.01.0408:42:06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군은 오늘 7시 50분경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포착했다”며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측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뿔난 중기복무 장교들…“장기간부 도약적금 ‘불공정’” 성토[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4 07:00:00
“중기복무 장교는 평소 장기복무 장교와 비교해 각종 인사·복지 혜택 등에서 우선 순위가 밀리는 상황에서 장기복무 장교들을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까지 시행하다니 정말 불공정한 것 같습니다.” 최근 기자가 만난 전방부대에서 근무하는 중기복무 장교가 건넨 얘기다. 3월부터 도입하는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이 군 내 특정 출신들만 혜택이 주어져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성토한 것이다. 군 장교는 군인사법 제6조(
북한은 지금
'삼흥'·'흰눈' 전자지갑…당국이 현금보다 선호하는 이유[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5.10.14 10:17:11
북한에서도 전자결제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편리하기도 하지만, 경제활동을 추적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북한 당국에서도 전자결제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에서 스마트폰이 점차 보급되면서 QR코드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삼흥 전자지갑, 흰눈 전자지갑, 앞날지갑, 만물상 전자 지불 프로그램, 강성, 나래 등 ‘전자지불체계’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도 다양하다. 삼흥,
  • 트럼프 "수천억·수조 달러 들어와야 공정"…한미 통상협상 난관[글로벌 모닝 브리핑]
    청와대 2025.10.20 06:53: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트럼프 방한 앞두고 난기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등 한국의 고위급 무역 협상팀이 미국에 체류 중인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에서 수조 달러가 들어와야 공정한 것”이라고 작심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주말 새 추가 협상을 기대했던 우리 협상팀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단 한 차례 회동한 뒤 귀국해 통상 협상에 난기류가 흐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
  • "평생 집 사지 말란 것" 한동훈과 '설전' 벌인 문진석…"강남 수십업짜리 집 사시는 분이"
    국회·정당·정책 2025.10.20 06:25:00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온라인으로 설전을 벌였다. 18일 문 수석부대표 페이스북에 따르면 그는 한 전 대표가 전날(17일) 자신의 부동산 관련 발언에 있어 "서민은 평생 집 사지 말라는 것"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언론 기사 제목만 보고 평론하는 정치, 선동정치 그만하시고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반박했다. 문 수석부대표는 당일(17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일일브리핑을 가진 가운데 정부의 10&middot
  • "대체 무슨 일이"…캄보디아 간 한국인, 매년 3000명씩 안 돌아왔다
    정치일반 2025.10.20 06:24:30
    정부가 캄보디아 스캠(사기) 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이 1천명 남짓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으나 실제 가담 인원은 더 많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통계가 나왔다. 20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13명에 불과했던 캄보디아 출국자와 한국 입국자 수의 차이는 2022년 3209명, 2023년 2662명, 2024년 3248명 등으로 확인됐다. 2022년부터 매해 2000∼3000명대로 폭증한 것이다. 올해도 8월까지 864명이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에서 캄보디아로 향한 한국인은 2021
  • 與 이날 재판소원 뺀 사법개혁안 발표
    국회·정당·정책 2025.10.20 06:00:00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발표 예정인 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사법개혁안에 사실상 ‘4심제’를 뜻해 논란이 된 ‘재판소원제 도입’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은 개별 의원 차원에서 발의되는 재판소원 법안을 토대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히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사법개혁안에 재판소원은 안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사개특위 차원의 사법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재판소원 도입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재판소원은 대법
  • [단독] 해군, 1조9400억 투입 ‘해양정보함’ 2척 건조…대북 정보수집 강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10.20 06:00:00
    미 해군의 최대 굴욕 중 하나로 꼽히는 사건이 지난 1968년 1월 23일 동해상 원산 앞바다에서 벌어졌다.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근위 제2 수상함전대에 의해 동해상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미 해군 군함 USS ‘푸에블로호’(AGER-2)가 나포된 것이다. 미 해군 군함이 적대국에게 나포된 전무후무한 사건이다. 당시 푸에블로호에 탑승해있던 미군 승조원 80여명은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11개월간 북한에 억류됐다. 나포 과정에서 총격으로 1명이 사망했고 억류됐던 82명은 같은 해 12월 23일 귀환했다. 동해안에 정박해 있던 푸에블
  • ◇10월 20일 주요 정당 일정
    모임·행사 2025.10.19 23:35:56
    ◇10월 20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09:00 당대표 최고위원회의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0:00 당대표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국방위 전체회의실) ▲11:00 당대표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접견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3:00 당대표 2025 한복문화주간 <찾아가는 한복상점, 국회> 개막식 (국회 의원회관 3층 제3로비) ▲14:00 당대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안 발표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5:00 당대표 언론개혁특위 허위조작정보 근절안 발표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09:00 원내대표
  • 김용범 “10·15 부동산 대책, 안타깝고 송구…주택 공급에 힘 모아야”
    국회·정당·정책 2025.10.19 22:51:30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미국과 관세협상을 위해 미국에 머물다 귀국한지 4시간 만인 오후 9시 33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10·15 부동산 대책 소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규제 배경과 실수요자 불편에 대한 입장이 담겼다. 김 실장은 “10·15 대책으로 넓은 지역이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됐다”며 “별로 오르지도 않은 지역까
  • 美, '이지스함 핵심' 협동교전능력 韓 수출 거절
    국회·정당·정책 2025.10.19 21:33:37
    해군이 미국 측에 이지스함 핵심 체계 중 하나인 협동교전능력(CEC) 도입을 타진했으나 미 해군 측이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해군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해 북한 위협 대응을 위해 정조대왕급 이지스함 확보 등을 추진 중이라며 CEC의 수출 가능성을 검토해달라고 미 해군 측에 요청했다. 하지만 미 해군은 미 정부의 수출통제 및 기술이전 정책은 한국에 대한 CEC 수출을 지원하지 않는다며 거절했다. 앞서 호주와 일본은 이지스함에 CEC를 탑재한 바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수출 거부 의사를 표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해군은
  • 與, 추미애 방지법 발의한 野에 "파행 양성화법" 비판
    국회·정당·정책 2025.10.19 20:30:43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19일 다수당 독주와 상임위원장의 권한 남용을 막겠다며 ‘추미애 방지법’을 발의한 국민의힘에 대해 “파행 양성화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덮기 위해 소위 ‘추미애 방지법’이라는 이름의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법에 맞게 정당한 위원회 활동을 했다면 개정안이 무슨 필요냐”며 "위법을 합법으로 둔갑시키려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법
  • 북한군 중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李정부 첫 군인 귀순
    국회·정당·정책 2025.10.19 18:21:35
    합동참모본부가 19일 오전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혀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군은 MDL 일대에서 인원을 식별해 추적·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세부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군인은 MDL 이남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발견됐다. 우리 군 유도조가 “대한민국 군인이다. 무슨 목적으로 왔느냐”고 묻자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혔고 이에 우리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다. 현
  • ‘관세 담판’ 김용범 귀국…“방미 전보다 APEC 계기 타결 가능성 커져”
    청와대 2025.10.19 18:08:06
    미국에서 관세협상 후속 논의를 마치고 19일 귀국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방미 전보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한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미의 협의에서는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양국이 매우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에서 협상에 임했다”며 “두 시간이 훌쩍 넘는 공식 협의 외에도 만찬 자리에서도 밀도 있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했다. ‘APEC 정상회의 전까지 협상 마무리가
  • "북한군 1명 오늘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이재명 정부 첫 군 귀순
    통일·외교·안보 2025.10.19 18:07:54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오전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군은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추적, 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세부 남하 과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귀순한 북한군은 MDL 이남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우리 군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우리 군 유도조가 “대한민국 군인이다. 무슨 목적으로 왔느냐”고 묻자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
  • [단독] 강원랜드, 1.2조 일감 중 절반 '수의 계약'…“전수조사·제도 개선 시급”
    국회·정당·정책 2025.10.19 17:51:46
    강원랜드가 최근 5년간 외부에 넘겨준 일감 중 절반 이상이 입찰 등 경쟁을 거치지 않은 채 임의로 계약 당사자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 규모로는 6240억 원에 이른다. 업체 선정에 대한 명확한 평가 기준이 없는 수의계약이 반복되면서 객관적인 계약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사진) 국민의힘 의원이 강원랜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강원랜드의 계약 규모는 총 2658건, 1조 1803억 원이다. 이 가운데 수의계약은 841건, 6240억 원에 달했다. 계
  • '방산 특사' 강훈식 유럽행…'폴란드 잠수함 프로젝트' 등 수주 총력
    청와대 2025.10.19 17:51:23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유럽 출국길에 “최선을 다해 방산 수주량을 늘리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강 실장은 이날 독일을 거쳐 폴란드·루마니아 등 유럽 방산 협력 국가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방산 4대 강국’이라는 목표를 갖고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초대형 방위산업의 경우 국방부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게 내부 결론”이라며 “산업 협력과 수출 금융 지원 문제, 더 나아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 [속보]김용범 "실질적 진전…한 두가지 쟁점 남았다"
    청와대 2025.10.19 17:50:04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9일 한미관세협상과 관련해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방미 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미 관세협상의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도 자신했다. 이날 귀국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난 김 실장은 “이번 방미의 협의에서는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양국은 매우 진지하고 건설적 분위기서 협상에 임했다”며 “이번 협의 성과 토대로 협상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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