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연임 유력

이동걸 전 부회장 후보직 사퇴

[서울경제TV 보도팀]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유력해졌습니다. 한 회장과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경합한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은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인터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인선 과정에 대한 의구심은 가슴에 안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전날 인선 과정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면서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일정 연기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회추위는 후보 면접과 투표를 거쳐 과반 득표자를 최종 후보로 낙점, 12일 열리는 이사회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