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14일 “운영자금 8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454만여주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유상증자는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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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
입력2013-02-14 15:33:15
수정
2013.02.14 15:33:15
강동효 기자
쌍용차가 최대주주인 마힌드라를 상대로 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쌍용차는 14일 “운영자금 8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454만여주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유상증자는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14일 “운영자금 8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1,454만여주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유상증자는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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