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EBS] Y2K 문제 집중 조명

EBS 「일요와이드 저널」은 컴퓨터 2000년 표기인식 문제인 「Y2K」를 18일 오후 9시40분 집중조명한다.전문가들은 「Y2K」 준비미비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혼란이 새로운 전쟁이나 재해의 발생과 다르지 않다고 전망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아직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통신과 전력, 금융 등 분야에서는 일단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일요와이드」는 우리나라의 Y2K 현황과 준비 정도를 점검한다. 또 시민단체 등으로 이루어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의 필요성과 정보통신부 등관련 부처의 향후 대책, Y2K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손실과 법적책임 등의 문제를 살펴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