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일 올들어 가장 강한 황사 온다"

20일 올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전국에 몰려올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중국 북쪽에서 발생한 황사가 편서풍을 타고 20일 새벽 한반도에 상륙할 것이라며 미세먼지농도가 올해 나타난 황사 가운데 가장 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19일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전국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린 뒤 황사가 나타날 것"이라며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전국에 황사주의보 예비특보를 발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