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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모델들이 1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업계 최초로 8,000분의 1의 초고속 셔터속도를 구현한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5'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손떨림 보정 및 내장형 와이파이 기능, 원격제어를 위한 스마트폰 연동 기능에다 3인치 액정화면을 탑재했다. 무게는 42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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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분의 1' 초고속 셔터속도 경험하세요
입력2013-05-13 17:12:42
수정
2013.05.13 17:12:42
이호재 기자
올림푸스한국 모델들이 1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업계 최초로 8,000분의 1의 초고속 셔터속도를 구현한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5'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손떨림 보정 및 내장형 와이파이 기능, 원격제어를 위한 스마트폰 연동 기능에다 3인치 액정화면을 탑재했다. 무게는 42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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