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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투자클럽] "저평가 종목을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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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문가들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SEN 투자클럽. 지난 18일에는 부자클럽의 애널리스트 백룡승천(장규철)과 김선철 SC증권아카데미 소장이 출연, 시청자 보유 종목에 대한 다양한 진단을 이어갔다. 백룡승천은 '대우차판매'에 대해 "부동산 가치만 본다면 2만원까지 상승이 가능하다"며 "1차 목표가를 1만5,000원으로 설정하고 3개월 이상 보유하라"고 조언했다. '연합과기'는 "관리 종목으로 지정된만큼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며 "실적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므로 1천원대 하락 시 물량을 정리할 것"을 당부했다. 실적주로 꼽히는 '한국정밀기계'는 "상승 추세에 있어 내년에 반드시 주목받을 종목 중 하나"라며 "목표가를 6만원으로 잡고 추가 매수해도 좋다"고 분석했다. 저평가 종목으로 꼽은 '삼영엠텍'에 대해서는 "수주가 원활히 잘 이뤄지고 있어 전고점 1만1,100원을 가볍게 뚫을 것"이라며 중장기 보유 전략을 내놨다. 'SK네트웍스'는 "외국인 매수세 속에 1만원 대에 쌍바닥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추세 전환이 있을 때까지 지켜보라"고 조언했다. '루멘스'는 "제2의 서울반도체로 불릴 만큼 강한 주가 움직임을 보이는데다 내년 추가 랠리가 기대된다"며 8,500~9,000원 사이 분할 매수 전략을 냈다. 김선철 소장은 '아모레퍼시픽'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고 분석하며 "84만5,000원대를 지지라인으로 잡되 향후 110만 원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으니 장기 보유 전략을 펴라"고 조언했다. '한일이화'는 "현대ㆍ기아차에 부품을 전량 납품하는 업체로 주가가 상향 추세에 있다"며 "5,600원대 전고점이 나오면 비중 축소 전략을 펴라"고 조언하며 1차 목표가 7,500원을 제시했다. 'LS네트웍스'는 "현금 자산성이 우수하다"며 "3개월 보유 시 목표가는 9,500~1만원으로 보라"고 주문했다. 전문가 추천종목으로 백룡승천은 '웰크론'을 추천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목표가 6,000원, 손절가 4,300원.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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