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본 부품ㆍ소재기업 유치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이 함께 일본의 부품ㆍ소재기업 유치에 나선다.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을 단장으로 7개 지자체, 13개 대기업, 25개 중소ㆍ벤처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일(對日)투자유치사절단은 22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일본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대한(對韓)투자확대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절단에는 삼성전자, LG필립스LCD,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의 전략기획 및 구매담당임원들이 참가해 대일부품수입을 늘리는만큼 일본기업도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을 적극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김태일기자 ti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