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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문 간호전문업체

불황속 나홀로 콧노래일본의 개호(방문간호) 전문기업들이 최근의 심각한 불황에도 불구, 흑자로 전환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세계적인 고령화 사회인 일본에서 방문 간호서비스가 틈새 산업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 이 신문은 이와 관련, 방문 간호 전문 업체인 콤슨은 지난 2ㆍ4분기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나머지 주요 4개 회사도 조만간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얘기. 이들 회사는 헬퍼를 파견, 재택 고령자에게 간호나 가사일 보조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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