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국] 외국인 투자 올해 격감

태국내 외국인 투자가 올해 4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투자청(BOI)에 따르면 지난 11월 현재 외국인 직접투자는 7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8억달러에 비해 39%나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간중 외국인 투자사업 건수도 665건에 그쳐 지난해의 851건에 비해 감소됐다. 스타폰 카위타논 투자청장은 『외국인 투자감소는 아시아의 경제위기 때문이며 특히 태국내 최대 투자국인 일본의 경기침체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지적했다. <대/입/합/격/자/발/표 700-2300, 222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