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DMS, 내년 장비업종 최고 성장주"

하나대투증권 '매수' 의견 유지

DMS가 장비업종 가운데 내년에 최고의 실적개선주가 될 것으로 꼽혔다. 하나대투증권은 20일 DMS에 대해 “내년도 매출액은 2007년 대비 67.2% 성장한 1475억원, 순이익은 182.9% 성장한 233억원을 기록, 장비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외형 성장 및 이익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LG필립스LCD의 7세대 투자시 약 750억원의 수주를 기록한 DMS는 향후 8세대 투자에 따른 수주규모가 약 100억원 증가한 8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DMS 주가는 이날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전날에 비해 2.42% 오른 1만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