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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에셋 전문위원, 이것이 실전 데이트레이딩이다!
입력2011-09-02 09:01:01
수정
2011.09.02 09:01:01
SENplus, 2일까지 무료 온라인방송.
서울경제TV SENplus의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1일 장중 무료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실전투자 훈련을 접목하기 위해 개인투자자와 호흡하면서 장세 흐름을 읽는 방법, 테마와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방법,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기법 등을 제시했다.
SENplus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이미 기존의 장중 전문가방송의 고정관념을 깨고 차별화된 컨테츠를 제공 중이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이 공개한 매매기법으로 무료방송을 진행하며, 실제 수익이 발생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아울러, 수익을 달성한 회원들의 매매계좌와 경험담이 SENplus ‘트레이더클럽’과 포털사이트 DAUM 카페에 올려져 있으며, 그러한 회원들이 방송에 직접 참여 하기 때문에 그 어떤 곳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개미에셋 전문위원 ‘트레이더 클럽’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종목추천이나 시장판단에 대해 명확한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차후에 수익실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중심에 두겠다는 뜻이다.
또한 “운영하는 전문가도 개인투자자도 실수와 실패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방송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충 넘어가는 전문가방송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지킬 수 있는 매매원칙과, 승률이 보장되는 매매기법, 철저한 계좌관리, 마인드컨트롤 등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며,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을 알려 줄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결코, 험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2일까지 무료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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