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태평로 사내식당 생명빌딩으로 이전

삼성이 서울 태평로의 옛 삼성본관 임직원 등을 위해 1986년부터 운영해 오던 사내식당을 ‘델라코트’(Delacourt)로 이름 바꿔 18일 삼성생명 빌딩으로 이전했다. 삼성에버랜드는 리모델링한 본관으로 옮겨온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금융 계열사 임직원들이 구내 식당을 편리하게 이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delicious & delightful court란 뜻의 델라코트는 직장인들의 변화하는 입맛과 신세대 음식문화 트렌드 등을 고려한 복합 식음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