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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가운데) 한진그룹 회장이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동연(오른쪽) 국무조정실장이 경제 주체간 합의를 강조한 '덧셈의 답이 틀리지 않으려면'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기업인들은 경제민주화, 노동ㆍ환경 규제 등 우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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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의 답이 틀리지 않으려면"…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
입력2013-11-29 18:01:32
수정
2013.11.29 18:01:32
전경련 기자
조양호(가운데) 한진그룹 회장이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동연(오른쪽) 국무조정실장이 경제 주체간 합의를 강조한 '덧셈의 답이 틀리지 않으려면'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기업인들은 경제민주화, 노동ㆍ환경 규제 등 우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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