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내 스토리지 SW시장, 올 6.1% 성장 그칠것"

올해 국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SW) 시장의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낮은 6.1%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한국 인프라스트럭쳐 관리SW 시장 분석 및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스토리지SW시장 규모는 1,64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1% 늘어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또 2010년 시장 규모도 1,750억원으로 6.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스트로지SW 시장은 전년대비 10.1% 증가했었다. 황성환 한국IDC 연구원은 "기업들의 관심이 스토리지 자원의 효율적 관리로 이동하고 데이터의 보전과 가용성 확보를 위한 투자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데이터 저장 및 복구, 스토리지 가상화 등의 모델이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