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시] 삼화왕관, 고병헌·석호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0-12-14 15:33:17
수정
2010.12.14 15:33:17
삼화왕관은 14일 최광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고병헌, 석호영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고병헌 대표는 전 서광 대표이사와 진로 부사장을 역임한 가운데 현재 금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석호영 대표는 전 국세청 납세보호과장과 납세지원국장을 역임하고 현 삼화왕관 사장으로 재직중에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