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경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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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신메디코스 ‘챠밍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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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근무, 웰빙 붐 등으로 인해 값은 저렴하면서 고품격 서비스를 앞세운 비만 관련 창업이 불황기 창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비만 관련 셀프 서비스는 전문가가 아닌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한층 인기를 끌고 있다.
비만인구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비만과의 전쟁은 현대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이 현실. 그러나 다이어트 시스템은 대부분 가격이 비싼데다 많은 시간과 힘든 과정에 부작용 우려까지 있어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
그러나 신신메디코스가 운영하는 ‘챠밍클럽’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저가 다이어트 시스템과 차별화된 웰룩킹(well-looking) 시스템을 내놓았다.
웰빙이 정신적ㆍ육체적 건강함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웰룩킹은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움까지 지향하는 트렌드. 챠밍클럽은 피부관리비 5,000원, 다이어트 관리비 1만원이라는 저가 시스템으로 40분 운동, 20분 셀프 피부관리 및 건강 다이어트 식단까지 일괄 서비스를 도입, 체계적인 웰룩킹 시스템을 상품화했다.
챠밍클럽에서는 13가지 유산소 운동기구가 신체 각 부위를 고루 운동시켜 주기 때문에 평소 잘 쓰지 않는 퇴화된 근육을 단련할수 있으며 특히 운동이 꼭 필요하지만 관절염이나 비만 등으로 무리한 운동을 피해야하는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다. 챠밍클럽의 또다른 장점은 다이어트 전문 기계 및 의료기기를 생산한지 40년이 된 공장을 직접 운영, 애프터서비스도 100% 책임 보장할수 있다.
신신메디코스의 김용후 대표는 “체인점이 곧 본사라는 철저한 체인점 위주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5년간 다이어트 기획ㆍ컨설팅을 해온 전문가들로 구성돼 고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성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02)586-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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