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인터내셔널, 러시아 석유개발투자

대우인터내셔널은 14일 러시아 서캄차카 해상광구 석유개발사업에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미 2003년 7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투자 지분은 4.0%라고 말했다. 이 사업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업체들이 40% 투자 지분을 확보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 사업이 내년 말까지 물리 탐사와 시추준비작업을 마치고 탐사정 3공 시추에 들어가는 일정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