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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용어] 후순위담보채 펀드

투신사는 이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투신사가 자체 자금을 이 펀드에 투입하기도 하고 정상채권을 대거 편입시켰다. 수익률 향상을 위해 공모주 우선배정권도 준다. 즉 거래소 상장공모주의 10%, 코스닥 등록공모주의 20%가 후순위담보채펀드에 우선 배정된다. 아울러 이자소득세도 50% 감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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