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화정보통신, 휴대폰사업 강화

한화정보통신(대표 김용구)은 유통망을 다양화하고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는 등 휴대폰 사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정보는 내년부터 휴대폰시장이 점차 신규수요에서 대체수요로 바뀔 것으로 보고 마케팅 전략을 수정, 자체 유통망을 구축키로 했다. 신규 가입자보다는 단말기만 교체하려는 10~20대 신세대를 겨냥, 그룹내 유통망인 한화유통과 편의점인 써클K를 통해 휴대폰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는 또 연말까지 4개의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곧 출시될 「G2-F31」(사진)은 70g대로 가볍고 크기도 립스틱만한데다 디자인도 세련돼 젊은층에 인기를 얻을 것으로 한화는 기대하고 있다. 한화는 이같은 마케팅전략을 통해 내년 휴대폰시장에서 25%의 점유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균성 기자】 <<일*간*스*포*츠 연중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